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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쭈의 무엇이든(?) 리뷰

[정보 리뷰] 개천절(開天節)의 유래를 알아보자!

by Mr.JJoo 2025.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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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열린 날의 참된 의미


🍂 가을의 청명한 하늘이 펼쳐지는 10월, 우리는 소중한 국경일 중 하나인 개천절(開天節)을 맞이합니다.
단순히 쉬는 날로만 알고 지나치기엔 그 의미가 너무나 깊은 날인데요. 오늘은 이 개천절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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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천절, '하늘이 열린 날'의 의미

'개천절(開天節)'은 한자 그대로 하늘이 열린 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하늘이 열린다'는 의미에는 크게 두 가지 중요한 사건이 담겨 있습니다.

환웅의 '개천(開天)':
천신(天神)인 환인(桓因)의 뜻을 받아 아들인 환웅(桓雄)이 하늘을 열고 태백산(백두산) 신단수 아래로 내려와 신시(神市)를 열어 홍익인간(弘益人間)과 이화세계(理化世界)의 대업을 시작한 날을 의미합니다. 이는 우리 민족의 통치 이념과 철학이 시작된 근본적인 '하늘이 열린' 사건입니다.

단군왕검의 고조선 건국:
환웅의 손자인 단군왕검(檀君王儉)이 기원전 2333년(단기 원년)에 우리 민족 최초의 국가인 고조선(古朝鮮)을 건국한 날을 기념하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이 고조선 건국을 기리는 뜻으로 개천절을 국경일로 제정했습니다.
결국, 개천절은 우리 민족의 시작과 건국이념인 '홍익인간(널리 인간을 이롭게 함)' 정신을 되새기는 아주 뜻깊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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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천절은 어떻게 국경일이 되었을까?

개천절을 국경일로 기념하게 된 역사적 배경도 흥미롭습니다.

대종교에서 시작된 경축일:
개천절은 원래 단군을 숭배하는 종교인 대종교에서 음력 10월 3일을 단군이 나라를 연 날로 보고 경축 행사를 거행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독립운동의 상징:
일제강점기에는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려는 독립운동의 정신을 담아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도 음력 10월 3일을 국경일로 정하여 기념했습니다.

양력 10월 3일로 지정:
해방 후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후, 1949년에 '국경일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면서 양력 10월 3일을 개천절로 공식 지정하고 5대 국경일 중 하나로 기념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음력이었으나 환산의 어려움과 '10월 3일'이라는 기록의 소중함 등을 고려해 양력으로 정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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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개천절에 해야 할 일

개천절은 단순한 휴일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뿌리와 건국이념을 되돌아보는 날입니다.

태극기 게양:
5대 국경일 중 하나인 개천절에는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를 게양하는 것이 가장 기본입니다.

개천의 의미 되새기기:
'하늘이 열린 날'의 깊은 뜻과 '홍익인간'의 정신을 생각하며 나라와 민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10월 3일, 푸른 하늘을 보며 우리나라의 시작과 그 안에 담긴 숭고한 정신을 잠시나마 떠올려 보시는 건 어떨까요? 개천절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된 여러분의 하루가 더욱 뜻깊어지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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