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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쭈의 무엇이든(?) 리뷰

[사회 리뷰] ✨우리 사회 속 '경계선 지능인'과 '다중지능'의 새로운 시각!🧠

by Mr.JJoo 2025.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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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흥미로우면서도 우리가 깊이 생각해봐야 할 '지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단순히 IQ 수치로만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얼마나 편협한 시각인지 깨닫게 해주는 내용인데요.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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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계선 지능'의 불편한 현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우리 사회 인구 약 14%가 지능지수(IQ) 70~85에 해당하는

'경계선 지능(Borderline Intelligence)'

범주에 속한다고 합니다.

단순 계산해도 무려 7명 중 1명 꼴이며, 한 학급에 3~4명이 해당할 수 있는 규모예요. 😱

​IQ 70~85 평균보다 다소 낮아 지적장애(IQ 70 이하)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학습 속도가 느리고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이들 중 54.7%가 주 5일 이상 우울감을 느낄 정도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단순한 학습 문제를 넘어, 사회적 고립과 자존감 저하로 이어지는 구조적 문제라는 지적입니다.

​이들은 장애로 분류되지 않아 공식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고, 사회의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느린 학습자'들입니다.
우리가 그들의 존재와 어려움을 인식하고 포용하는 사회적 시선이 절실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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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능에 대한 새로운 시각: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

​한편, 인간의 능력을 단 하나의 잣대로만 평가하는 기존의 방식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학자가 있습니다. 바로 하버드대 교육심리학과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 교수입니다.
​가드너 교수는 지능을

"단일 능력이 아니라 다중적인 특성들의 집합"

이라고 정의하며 1983년 '다중지능이론(Multiple Intelligences Theory)'을 제시했습니다.
​언어, 수학/논리, 공간, 신체-운동, 음악, 대인관계, 자기 이해, 자연탐구 등 다양한 영역에 지능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이 모든 지능을 종합적으로 이해해야만 진정한 인간의 잠재력을 볼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단순히 IQ 점수만으로 '똑똑하다' 혹은 '멍청하다'라고 구분하는 것은, 마치 오케스트라의 모든 악기 소리를 무시하고 바이올린 소리만으로 전체 음악을 평가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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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능, 당신의 생각은?

​"사람 7명 중 1명이 경계선 지능이라니 돌이켜보면 멍청하다"


는 자극적인 말은 비이성적이지만, 우리 사회가 여전히 개인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고 획일적인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을 보여줍니다.
​인공지능(AI) 시대에 접어들면서, 인간의 지능을 수치로만 측정하려는 노력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이 더욱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GPT-4조차 '환각(거짓 확신)' 문제를 겪고 있듯이, 인간의 복합적인 지혜는 단순히 '똑똑한 AI'의 기능을 기준으로만 평가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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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의 교육과 사회 시스템이 다양성을 포용하고, 모든 사람이 가진 고유한 강점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변화해야 하지 않을까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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