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흥미로우면서도 우리가 깊이 생각해봐야 할 '지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단순히 IQ 수치로만 사람을 평가하는 것이 얼마나 편협한 시각인지 깨닫게 해주는 내용인데요.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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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계선 지능'의 불편한 현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우리 사회 인구 약 14%가 지능지수(IQ) 70~85에 해당하는
'경계선 지능(Borderline Intelligence)'
범주에 속한다고 합니다.
단순 계산해도 무려 7명 중 1명 꼴이며, 한 학급에 3~4명이 해당할 수 있는 규모예요. 😱
IQ 70~85 평균보다 다소 낮아 지적장애(IQ 70 이하)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학습 속도가 느리고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이들 중 54.7%가 주 5일 이상 우울감을 느낄 정도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단순한 학습 문제를 넘어, 사회적 고립과 자존감 저하로 이어지는 구조적 문제라는 지적입니다.
이들은 장애로 분류되지 않아 공식적인 지원을 받지 못하고, 사회의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느린 학습자'들입니다.
우리가 그들의 존재와 어려움을 인식하고 포용하는 사회적 시선이 절실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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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능에 대한 새로운 시각: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
한편, 인간의 능력을 단 하나의 잣대로만 평가하는 기존의 방식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학자가 있습니다. 바로 하버드대 교육심리학과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 교수입니다.
가드너 교수는 지능을
"단일 능력이 아니라 다중적인 특성들의 집합"
이라고 정의하며 1983년 '다중지능이론(Multiple Intelligences Theory)'을 제시했습니다.
언어, 수학/논리, 공간, 신체-운동, 음악, 대인관계, 자기 이해, 자연탐구 등 다양한 영역에 지능이 존재한다고 봅니다.
이 모든 지능을 종합적으로 이해해야만 진정한 인간의 잠재력을 볼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단순히 IQ 점수만으로 '똑똑하다' 혹은 '멍청하다'라고 구분하는 것은, 마치 오케스트라의 모든 악기 소리를 무시하고 바이올린 소리만으로 전체 음악을 평가하는 것과 같다는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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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능, 당신의 생각은?
"사람 7명 중 1명이 경계선 지능이라니 돌이켜보면 멍청하다"
는 자극적인 말은 비이성적이지만, 우리 사회가 여전히 개인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고 획일적인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있다는 불편한 진실을 보여줍니다.
인공지능(AI) 시대에 접어들면서, 인간의 지능을 수치로만 측정하려는 노력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이 더욱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GPT-4조차 '환각(거짓 확신)' 문제를 겪고 있듯이, 인간의 복합적인 지혜는 단순히 '똑똑한 AI'의 기능을 기준으로만 평가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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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의 교육과 사회 시스템이 다양성을 포용하고, 모든 사람이 가진 고유한 강점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변화해야 하지 않을까요?
댓글로 여러분의 생각을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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