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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쭈의 [유도] 리뷰

[성장 리뷰] ​🧗‍♂️ 국가대표를 넘어 '역행하는 선수'가 되는 7가지 원칙<feat. 역행자를 읽고>

by Mr.JJoo 2025.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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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역행자(확장판)-자청>을 읽고, 국가대표 유도선수를 꿈꾸는 아들에게 어떤 식으로 요약을 할 수 있을까 해서 새롭게 정리해 봤습니다.

​운동선수의 세계는 냉혹합니다.
누구나 열심히 하지만, 오직 상위 5%만이 메달을 목에 겁니다. 남들과 똑같이 땀만 흘리는 '순리자 선수'가 될 것인가, 본능을 이기고 판을 지배하는 '역행자 선수'가 될 것인가?

그 답을 이 7단계로 나눠봤습니다.


​1. 자의식을 해체하라: "관장님 탓, 운 탓을 멈춰라"

​패배했을 때 "상대가 반칙성 기술을 썼어"라며 자기 합리화를 하는 순간 성장은 멈춥니다. 자의식은 상처받기 싫어 핑계를 만듭니다. 실력을 인정받지 못할 때 올라오는 거부감을 잠재우고, 자신의 부족함을 냉정하게 직시하세요. 자존심을 버려야 기술이 들어옵니다.

​2. 정체성을 설계하라: "나는 이미 국가대표다"


​단순히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는 금방 꺾입니다. 자신을 강제적인 환경에 던지세요. 롤모델의 영상을 매일 10번 보거나, "나는 이번 대회 1등 할 사람"이라고 팀원들에게 선언하세요. '유도 선수'가 아니라 '챔피언'의 정체성으로 매트를 밟아야 눈빛부터 달라집니다.

​3. 유전자 오작동을 이겨내라: "힘든 건 뇌의 착각이다"

​우리 몸은 에너지를 아끼려 합니다. 체력 훈련 때 "이 정도면 됐다"라고 속삭이는 건 당신의 뇌가 만든 본능적 오작동입니다. 역행자는 이 공포와 귀찮음을 '레벨업의 신호'로 받아들입니다. 몸이 도망치고 싶어 할 때, 그것이 유전자의 오류임을 깨닫고 한 번 더 메치세요.

​4. 뇌를 최적화하라: "운동도 머리로 하는 것이다"


​몸만 쓰는 선수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상대의 움직임을 읽고 수 싸움에서 이기려면 '운동 지능'이 필요합니다. 매일 훈련 일지를 쓰고(글쓰기), 세계적인 선수의 경기 패턴을 분석(독서)하세요. 뇌가 근육과 연결될 때, 보이지 않던 틈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5. 타이탄의 도구를 모아라: "유도만 잘해서는 부족하다"

​엘리트 유도는 기술 하나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유도 기술(주특기)에 식단 관리, 멘탈 코칭, 유연성 훈련, 영상 분석 능력이라는 '도구'들을 추가하세요. 이 도구들이 5개 이상 모이는 순간, 당신은 단순히 힘센 선수가 아니라 '이길 수밖에 없는 선수'가 됩니다.

​6. 승리의 루트를 확보하라: "본질은 상대의 중심을 뺏는 것"

​돈을 버는 원리가 타인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듯, 유도의 본질은 상대의 중심을 무너뜨리는 것입니다. 내가 하고 싶은 기술만 고집하지 말고, 상대가 가장 불편해하는 상황이 무엇인지 연구하세요. 승리의 알고리즘을 파악하면 어떤 상대를 만나도 당황하지 않습니다.

​7. 패배의 쳇바퀴를 돌려라: "실패는 최고의 데이터다"

​시합에서 지는 것은 실패가 아니라 '데이터'를 얻는 과정입니다. 지고 나서 좌절하는 대신, 무엇이 문제였는지 분석하고 다시 1단계(자의식 해체)로 돌아가세요.

이 쳇바퀴를 멈추지 않고 돌리는 선수만이 결국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서게 됩니다.

​"유전자에 새겨진 게으름을 이기고, 본능을 거슬러 매일 매트에 서는 당신이 이미 역행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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