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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 뉴스에서 보고 정말 깜짝 놀랐던, 가슴 따뜻하면서도 트렌디한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바로 헌혈의 집에서 진행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이벤트 이야기입니다.
1. 줄 서서 기다리는 헌혈의 집?
'두쫀쿠'가 뭐길래!
최근 헌혈의 집 앞에는 평소와 다른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바로 MZ세대 사이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두바이 초콜릿 스타일의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헌혈 기념품으로 증정했기 때문인데요.

단순히 과자 하나를 주는 게 아니라,
지금 가장 먹고 싶어도 못 구하는 '대세 디저트'를 헌혈과 연결시킨 대한적십자사의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2. 데이터로 증명된 '디저트의 힘'
(3.1일 → 5.2일)
이게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니었습니다.
뉴스에 공개된 그래프를 보면
그 효과가 정말 드라마틱합니다.
1월 16일: 두바이 쫀득 쿠키 이벤트 시작
이벤트 전: 혈액 보유량 3.1일분 (관심~주의 단계)
1월 26일: 혈액 보유량 5.2일분 ('적정' 단계 진입!)

불과 열흘 만에 혈액 보유량이 안정권으로
접어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먹고 싶은 쿠키도 먹고, 소중한 생명도 살리고!"
그야말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둔 셈이죠.
3. 전국으로 퍼지는 헌혈 열기
이번 이벤트는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서울, 경남 등 전국 각지의 헌혈의 집에서
다양한 포스터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포스터 속 캐릭터가 아랍 복장을 하고
"두바이 쫀득 쿠키 왔다"
고 외치는 모습이 정말 귀엽지 않나요?

💡 트렌드와 기부의 완벽한 만남
이번 '두쫀쿠 대란'은
"기부나 봉사도 즐겁고 트렌디할 수 있다"
는 것을 보여준 아주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보상을 바라고 하는 헌혈을 넘어,
이런 이벤트를 계기로 헌혈의 집 문턱이 낮아지고
정기적인 헌혈 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일어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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