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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쭈의 무엇이든(?) 리뷰

[생활 리뷰] ​❄️ 겨울철 필수 체크! 수도 동파 방지 및 세탁기 관리 완벽 가이드

by Mr.JJoo 2026.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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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부터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는 본격적인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이맘때면 들려오는 공포의 소식... 바로 '수도 동파'인데요.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갑자기 물이 안 나오거나 배관이 터져 큰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겨울철 우리 집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5가지 핵심 꿀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1. 수도 동파 온도, 언제부터 위험할까?


​보통 영하의 날씨라고 다 동파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래 기준을 꼭 기억하세요!

영하 5도 이하: 동파 발생 가능성이 시작되는 온도입니다.

​영하 10도 이하: 2일 이상 지속될 경우 '주의' 단계로, 동파 사고가 급증합니다.

​영하 15도 이하: '경계' 단계입니다. 노출된 배관은 거의 확실히 얼어붙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 동파방지커버, 선택이 아닌 필수!


​복도식 아파트나 외부로 노출된 수도 계량기함은 동파방지커버나 보온재가 필수입니다.

​셀프 보온법: 계량기함 내부를 헌 옷, 솜, 스티로폼 등으로 꽉 채워주세요.

​전용 커버 사용: 시중에 판매되는 방수 기능의
동파방지커버를 씌우면 찬 공기 유입을 훨씬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보온재가 젖으면 오히려 더 잘 얼 수 있으니, 젖은 보온재는 즉시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3. 동파방지 온도 설정과 '물 흘리기'


​외출 시나 밤사이 기온이 급격히 낮아질 때는 수돗물을 아주 조금씩 흐르게 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입니다.

영하 10도 이하: 종이컵을 45초 안에 채울 정도의 양으로 물을 틀어두세요.

​보일러 관리: 보일러의 '외출 모드'보다는 실내 온도를 10~15도 정도로 낮게 설정해 두는 것이 동파 방지에 더 효과적입니다.


​4. 이미 수도가 얼었을 때 대처법


​아침에 일어났는데 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당황해서 뜨거운 물을 바로 부으면 절대 안 됩니다! 배관이 파손될 수 있거든요.

미지근한 물부터: 50도 정도의 따뜻한 물이나 수건으로 배관을 천천히 감싸 녹여주세요.

헤어드라이어 활용: 드라이어를 사용해 주변 공기를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단, 한 곳만 너무 오래 가열하지 마세요!)

계량기 파손 시: 계량기 유리 부분이 깨져 있다면 즉시 지역 시청/군청 수도사업소에 신고해야 합니다.


​5. 영하 날씨, 세탁기 관리 주의점

​겨울철에는 세탁기 내부의 잔수가 얼어 에러 코드가 뜨는 경우가 많습니다.

잔수 제거: 세탁 후 하단부의 서비스 커버를 열어 잔수 제거 호스를 통해 물을 완전히 빼주세요.
​급수/배수 호스 체크: 호스가 꺾여 있거나 물이 고여 있으면 얼기 쉽습니다.

얼었을 때: 세탁기 내부에 50~60도 정도의 따뜻한 물을 붓고 문을 닫은 뒤 1~2시간 정도 기다려 해동시킨 후 탈수 기능을 확인해 보세요.


​💡 마치며

"설마 우리 집이 얼겠어?"

하는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5가지 체크리스트로 올겨울 동파 걱정 없이 따뜻하고 평온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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