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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쭈의 [유도] 리뷰

[유도 리뷰] ​🥈 김찬녕, 파리 하늘에 은빛 투혼을 수놓다

by Mr.JJoo 2026.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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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 유도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른
김찬녕(하이원) 선수의 가슴 벅찬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6 IJF 파리 그랜드슬램에서 김찬녕 선수가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번 메달은 단순한 은메달 이상의 의미가 있는데요,
그 현장의 열기와 김찬녕 선수의
성장 서사를 정리해 드립니다.


​🥈 김찬녕,  파리의 은빛 투혼


​이번 대회에서 남자 66kg급에 출전한 김찬녕 선수는 결승전에서 '세계 최강' 일본의 다케오카 다케시와 맞붙었습니다.
다케오카는 2025년 세계선수권 챔피언이자
현재 세계 랭킹 2위의 강자입니다.

결승전 하이라이트

초반 기세:
김찬녕 선수는 경기 시작 40초 만에
적극적인 공격으로 유효(Yuko)를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챔피언을 상대로 전혀 주춤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죠.

유효득점 장면


아쉬운 한판:
하지만 다케오카의 반격도 매서웠습니다.
경기 시간 2분 17초를 남긴 시점,
다케오카의 안오금띄기에 이은 누르기 기술에 걸리며
아쉽게 한판패를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아쉬운 패배


​비록 정상의 문턱에서 멈췄지만,
세계 챔피언을 상대로 먼저 점수를 따내며 대등한 경기를 펼친 점은 김찬녕 선수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준 장면이었습니다.


​📈 '스텝 바이 스텝'
김찬녕의 놀라운 성장세


​김찬녕 선수의 이번 은메달은 우연이 아닙니다.
최근 국제 대회 성적을 보면
그의 성장 곡선이 얼마나 가파른지 알 수 있습니다.

원래 -60kg급에서 활약하던
'유도 천재' 김찬녕 선수는
체급을 올린 후에도 빠른 적응력을 보이며,
불과 몇 달 만에 세계적인 강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습니다.

왼쪽) 김찬녕 선수


​💡 김찬녕의 전성기는 이제 시작입니다

아베 히후미에게 이기는 김찬녕선수

​생애 첫 그랜드슬램 메달을 파리라는
큰 무대에서 따낸 김찬녕 선수!
이제 그의 시선은 2028년 LA 올림픽을 향하고 있을 텐데요. 패배의 아쉬움보다는 세계 챔피언과
대등하게 싸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이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수확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 더 높이 비상할 김찬녕 선수와
대한민국 유도 대표팀에게 따뜻한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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