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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쭈의 여행기

[서울 용산] 여기어때로 예약한 용산 메이호텔, 가성비는 좋지만 이건 꼭 알고 가세요! 🤖

by Mr.JJoo 2026.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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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근처에서
갑자기 잘 곳 찾을 때
참 막막하잖아요.

저도 이번에
여기어때로 예약하고
용산 메이호텔 다녀왔거든요.

직접 하룻밤 묵어보니
장단점이 너무 확실해서
솔직하게 남겨볼게요. 😊✨


🏃‍♂️ 용산역에서 15분의 긴장감


용산역 1번 출구로 나와서
한 15분 정도 걸었네요.


지도로 보면 금방인데
막상 밤에 걸어보니까
길이 좀 어둑하더라고요.

혼자 걷기엔 살짝
무서운 느낌도 들어서
밤늦게는 대중교통 추천!

길치인 저는
지도 보며
겨우겨우 도착했답니다. 😅🌙

용산 메이호텔 입구


🤖 눈치 안 보고 쓱 체크인


호텔 입구 들어가자마자
키오스크 한 대가
저를 반겨주더라고요.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직원분 마주하기 좀
민망할 때 있잖아요?

여기는 그냥 기계로
체크인하면 되니까
세상 편하더라고요.

내향인인 저에게는
이런 무인 시스템이
오히려 반가웠네요. 🤖✨


🏃‍♂️ 짐 많으면 고생길 예약


하지만 여기서 꼭
알고 가셔야 할 게 있어요
.

바로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사실이에요!


벽면에 '미운영'이라고
대문짝만 하게 붙어있는데

엘리베이터 미운영업장입니다.


순간 당황했잖아요.
무거운 캐리어 들고
계단 오르내리려면
진짜 팔 근육 생길 듯요.

짐 많으신 분들은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고 오셔야 해요! 🏃‍♂️📦


🏪 편의점이 바로 옆이라니!


숙소 바로 옆에 CU가
딱 붙어 있는 거 보고
진짜 감동했잖아요.

밤에 출출해서 컵라면
하나 때리고 싶을 때
정말 최고더라고요.

슬리퍼 질질 끌고 나가서
1분 만에 사 올 수 있으니
동선이 꿀이죠?

맥주 한 캔 사러
멀리 안 가도 되니까
너무 든든했네요. 🍜🏪


🛏️ 아담하지만 감성 넘치는 방


방은 생각보다 아담한데
인테리어가 깔끔했어요.

대리석 무늬 포인트 벽에
세련된 조명까지!


계단을 이용한 통로벽에 걸린
고래 그림이랑
카메라 액자도 나름
감성 돋더라고요. 🐳📸


화장실도 그레이 톤으로
청결하게 관리돼 있고
수건도 넉넉했네요.
딱 하루 거쳐가는 용도로
가성비는 최고인 듯해요! 🛏️🚿


💡 충전기는 1층에 있어요


휴대폰 배터리는 없는데
충전기가 안 보여서
한참을 헤맸거든요.

알고 보니 1층 서랍 안에
가지런히 모셔져 있더라고요.

설명이 좀 부족해서
저처럼 당황하실 분들
꽤 많을 것 같아요.

혹시 가시는 분들은
1층부터 슥 훑어보고
챙겨 올라가세요! 🔌✨


🌈 솔직한 한 줄 평


호텔이라고 너무 기대하면
조금 실망하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조식 필요 없고
용산역 근처에서 조용히

잠만 잘 곳 찾는다면?

여기가 가성비 면에서는
나쁘지 않은 선택이에요.

제 후기가 여러분의
즐거운 여행에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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