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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쭈의 여행기

[경북 문경] 아들 유도 시합 응원! 딸과 함께한 문경 나들이, 그리고 든든한 감자탕 후기 🥋🥢

by Mr.JJoo 2025.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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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는 저희 집 자랑스러운 유도 선수, 아들 덕분에 문경에 다녀왔어요. 아들의 하계 유도연맹전 시합이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렸거든요! 딸아이와 함께 아들 응원도 하고, 문경 구경도 할 겸 겸사겸사 다녀온 짧지만 알찬 여정, 지금부터 풀어볼게요!

문경실내체육관, 뜨거운 함성 속 아들의 열정! 🔥
먼저 도착한 곳은 시합이 열린 문경실내체육관이었어요. 경기장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뜨거운 열기에 저까지 심장이 두근거렸답니다. 매트 위에서 땀 흘리며 최선을 다하는 아들의 모습은 정말 자랑스러웠어요. 옆에 있던 딸아이도 오빠를 힘껏 응원하며 함께 목청껏 "화이팅!"을 외쳤네요. 아쉽게도 아이들 경기 모습에 정신이 팔려 체육관 사진은 제대로 남기지 못했지만, 긴장감과 감동은 아직도 두근거리네요. 다치지 않고 무사히 경기를 마쳐준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한 하루였답니다.

10분 거리의 아늑한 휴식처, 스테이201 🏡 & 바로 이어진 든든한 저녁! 🍲
시합이 끝나고 시합장의 열기에 지친 딸아이를 데리고 미리 예약해 둔 숙소로 향했습니다. 문경체육관에서 차로 10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 가까운 곳에 스테이201이라는 숙소가 있었어요.
사실 큰 기대 없이 방문했는데,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와!"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외관부터 모던하고 예뻤는데, 방 안은 더 깔끔하고 아늑한 분위기였답니다. 군더더기 없이 정돈된 인테리어에 편안함이 가득 느껴졌어요. 특히 침대가 어찌나 푹신하던지!!!!
응원에 지친 딸, 그리고 저까지 정말 꿀잠을 잘 수 있었을 것 같았지만! 일단 배부터 채우는 게 우선이었죠.
숙소에 짐을 풀자마자 바로 저녁을 먹으러 나섰습니다. 숙소 근처 맛집을 검색하다가 복감자탕이라는 식당을 발견했어요. 이름부터 왠지 모르게 든든할 것 같은 느낌이 팍 오더라고요!
도착해서 감자탕을 주문했는데, 비주얼부터 합격! 푸짐한 고기와 우거지가 먹음직스러웠어요. 국물 한 숟갈 딱 떠먹는 순간, "크으~"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얼큰하면서도 깊은 맛이 일품이었어요. 뼈에 붙은 살코기도 야들야들해서 발라 먹는 재미가 쏠쏠했고요. 시합으로 지친 아들과 응원하느라 배고팠던 딸, 그리고 저까지 모두 뜨끈한 감자탕을 먹으니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한 잔의 소주에 감자탕은 역시 진리죠!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숙소로 돌아와 꿀잠을 잤답니다!

보글보글 감자탕

문경, 다음에 또 올게! 👋
아들 시합 덕분에 급하게 떠났던 문경 여행이었지만, 예상치 못하게 편안한 숙소와 맛있는 저녁까지 즐길 수 있었던 알찬 시간이었어요. 문경은 실내체육관이 아니더라도 주변에 갈 곳이 많다고 하니, 다음번에는 좀 더 여유롭게 방문해서 아름다운 문경의 다른 매력들도 찾아봐야겠어요.

저희처럼 문경실내체육관 근처에서 숙소와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께 스테이201과 복감자탕을 강력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아이들 시합 응원은 언제나 최고로 즐거운 경험이랍니다! 💪

여러분은 혹시 자녀분 시합 때문에 방문했던 기억에 남는 여행지가 있으신가요?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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