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번에 종영한 <모범택시 3>을 보며
눈에 띄는 배우가 있어서 글을 써봅니다.
최근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저 배우가 그 배우였어?"라는 탄성을 자아내게 만드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김진욱, 이란 배우인데요.
구수한 사투리 연기부터 소름 돋는 빌런까지, 그가 걸어온 파격적인 연기 변천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1. 🌾 <파인: 촌뜨기들> – 전라도 사투리의 정석, '복근'이의 강렬한 존재감!
디즈니+의 기대작 <파인>에서 그는 '복근' 역을 맡아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관전 포인트: 투박하면서도 정감 가는 전라도 사투리를 완벽하게 구사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평가: 단순한 조연을 넘어, 극의 긴장감과 유머를 조절하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진짜 전라도 사람 아니냐"는 찬사를 받기도 했죠. 🌽

2. 👷♂️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 묵직한 현실 연기
이어진 드라마에서는 류승룡 배우(김 부장)의 전임 안전관리자로 등장하며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관전 포인트: 드라마의 카메오로 잠깐 출연했지만, 이전 <파인: 촌뜨기들>에서의 강렬한 이미지로 등장과 동시에 웃을 주는 캐릭터를 연기했습니다.
평가: 앞서 보여준 강한 이미지와는 다른 느낌이지만, 뻔뻔한 연기로 웃음을 자아내며 감초 역할을 한 작품입니다. 전작에서 류승룡 배우와의 인연으로 출연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3. 🎖️ <모범택시 3> 마지막 이야기 – 역대급 빌런 '김태현 대령'의 탄생
가장 최근,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든 역할은 단연 <모범택시 3>의 김태현 대령이었습니다.
관전 포인트: 주인공인 김도기를 방해하는 빌런으로서, 냉혈하고 치밀한 카리스마를 발산했습니다.
평가: 바보스럽고 천연덕스러운 연기를 버리고 이미지를 바꿔 빌런으로 나타나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인물로서 극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데 일조했습니다. 그의 조용한 눈빛 연기와 낮은 톤의 목소리는 복근이라는 역할을 했던 김진욱이 맞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 마치며: 김진욱, 다음이 더 기대되는 '믿보배'
사투리 쓰는 촌뜨기에서 냉혈한 대령까지, 김진욱 배우는 고정된 이미지 없이 매번 자신을 지우고 캐릭터를 입습니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주연급 존재감을 뽐내는 그가 다음 작품에서는 또 어떤 얼굴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연기에 한계가 없는 배우 김진욱,
그의 전성기는 이제 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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