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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쭈의 [유도] 리뷰

[성장 리뷰]​ 🥋운동하는 아이, 왜 많이 먹어야 키가 클까? (에너지 우선순위의 법칙)

by Mr.JJoo 2026.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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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운동하는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나 성장기 학생 선수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흔히 "운동을 하면 키가 큰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운동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남는 에너지'라고 하는데요.


그 이유를 핵심만 쏙쏙 정리해 보았습니다. ✨


​💡 키 성장은 '운동'의 결과가 아니라 '에너지'의 결과다!

​많은 분이 운동이 키 성장을 주도한다고 생각하지만, 키가 크기 위해서는 아래 3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어야 합니다.

​✅ 성장판이 열려 있을 것
​✅ 성장호르몬이 원활하게 분비될 것
​✅ 남아도는 에너지가 충분할 것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3번입니다.
아무리 성장판이 열려 있고 호르몬이 나와도, 몸에 쓸 수 있는 에너지가 부족하면 성장은 멈춰버립니다. 🛑


​🏃‍♂️ 우리 몸의 에너지 우선순위 (성장은 항상 꼴찌?)

​우리 몸은 생존을 위해 에너지를 사용하는 '우선순위'가 정해져 있습니다.

생존: 호흡, 심장 박동, 체온 유지 (최우선)
​활동: 훈련, 경기, 이동
​회복: 근육 및 신경계 복구
​성장: 키, 뼈, 발달 (항상 마지막!)

​즉, 운동량이 많은 학생 선수가 먹는 양이 부족하면 에너지는 '활동'과 '회복'에 다 써버리고, 성장에 쓸 에너지는 바닥나게 됩니다. 😱


​💰 "키 성장은 잔돈으로 짓는 건물이다"

​이 비유를 기억하세요!
성장을 경제 활동에 비유하면 이해가 빠릅니다.

하루 섭취 에너지 = 월급 💵
​훈련 에너지 = 고정 지출 💸
​회복 에너지 = 유지비 🛠️
​키 성장 = 남는 잔돈 🪙

​월급(먹는 양)은 적은데 지출(훈련)이 많으면?
저축할 돈(성장)이 없어 건물을 올릴 수 없습니다.
잘 먹지 않는 운동선수는 키가 클 '재료' 자체가 없는 셈입니다.


​⚠️ 잘 먹지 않을 때 생기는 치명적인 문제들

​단순히 키가 안 크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생리학적으로 위험한 신호가 옵니다.

호르몬의 무용지물:
성장호르몬(GH)이 나와도 에너지(IGF-1)가 없으면 성장판을 자극하지 못합니다.
"재료 없는 공장"이 되는 거죠. 🏭

​영양의 중요성:
성장판은 연골 조직입니다.
탄수화물, 단백질, 칼슘, 비타민 등 영양소가 공급되어야 성장이 완성됩니다.
운동은 '자극'일 뿐, 성장은 '영양'이 담당합니다. 🥗

​성장 억제 모드 전환:
에너지 부족이 지속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몸은 '비상 모드'에 돌입합니다. 체지방과 성장이 모두 감소하며, 사춘기와 겹치면 되돌릴 수 없는 성장 손실이 발생합니다. 🚨


​✨ "무조건" 잘 먹어야 합니다!


​운동선수는 "적당히" 먹는 것이 아니라, "성장을 기준으로 충분히" 먹어야 합니다. 🍚🥩

​"운동은 키를 자극하고, 음식은 키를 완성한다."


​운동을 많이 시키면서 적게 먹이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키 크지 말라고 훈련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운동선수의 성장은 운동으로 시작되지만, 결국 밥그릇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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